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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2008년형 쏘렌토 선보여

신규 번호판 장착 가능 및 중형 SUV 최초로 AUX, USB 적용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8.26 15:47:38

[프라임경제] 이제 쏘렌토에도 가로 길이가 긴 신규 번호판을 달 수 있게 됐다.

기아자동차가 상품성을 보강한 2008년형 쏘렌토를 27일부터 시판에 나섰기 때문이다. 

2008년형 쏘렌토는 가로 길이가 긴 신규 번호판을 장착할 수 있게 됐으며, 중형 스포츠 유틸리티 차(SUV) 최초로 멀티미디어 단자인 AUX와 USB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또, AV시스템에 미래형 디지털방송인 지상파 DMB를 적용해 선명한 TV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고, DVD내비게이션엔 위험 지역 알림 기능을 추가 적용했다.

   
 
 
쏘렌토는 2002년 첫 출시 이래 지난달까지 내수 22만7043대, 수출 54만6670대 등 총 77만3713대가 팔린 기아차의 대표 차종이기도 하다.

쏘렌토는 지난 6월 미국 스트래티직 비전이 발표한 종합품질평가(TQA)에서 중형 SUV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품질과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2008년형 쏘렌토의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으로 5인승 모델이 2413만~3034만원이며, 7인승 모델은 2473만원~330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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