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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핑포인트, 국정원 보안적합성 검증필 획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7 09:14:24
[프라임경제]티핑포인트(www.tippingpoint.com)는 ‘티핑포인트 1200(TippingPoint 1200)’과 ‘티핑포인트 2400(TippingPoint 2400)’ 이 외산 보안장비로서는 최초로 국정원의 보안적합성 검증을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보안적합성 검증제도는 국가정보통신망의 보안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국가 · 공공기관에 도입하는 정보보호제품의 보안적합성과 안정성을 사전 검증하는 제도로서 지난 2006년부터 시행됐다. 티핑포인트(TippingPoint™) IPS는 2003년 이미 미국에서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 국내 공공기관에 다수 공급되어왔으나 국내에서 이 제도가 새롭게 실시됨에 따라 지난해 10월 국가정보원 산하 IT보안인증사무국에 보안적합성 검증을 신청, 국가보안기술연구소의 장비테스트 및 신청기관 현장실사를 마무리하여 올해 8월에 검증필 목록에 최종 등재됐다.

티핑포인트가 외산 보안제품으로서 최초로 보안적합성 검증필을 획득함으로써 공공 보안 시장에 선택의 다양성을 부여할 것으로 여겨진다. 제도적 절차를 준수하기 위해 보안적합성 검증필을 받은 국산제품만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이전과 달리 이제 국가 · 공공기관들도 국산 · 외산 제품의 구분 없이 실제 수요 및 용도에 적합한 최적의 제품을 선정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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