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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철강, 26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7 21:52:41
[프라임경제]동일철강은 260억원 규모의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유상증자 참여자는 기존의 동일철강 주주인 구본호씨, 레드캡투어, 아이앤이플러스, 장인화 회장 등과 함께 하마드함단알나한 아부다비 왕자, 소프트뱅크 투자조합, 홍콩계 투자회사 등이 포함됐다. 총 발행 신주는 108,929주이며, 유상증자 주당 가격은 238,600원이다.

동일철강 관계자는 “금번 증자자금은 해외 플랜트 사업에 대한 투자 및 철강제조공장의 증설투자에 주로 사용될 예정으로 이는 중장기적인 지속사업이 될 것”이라며, “장기적 투자 관점에서 이번 증자에 참여한 사람들은 1년 또는 6개월 이상의 자발적 보호예수를 신청했다” 밝혔다.

또한 “국내 신규사업의 경우 조선업 호황 등으로 철강산업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동일철강의 현 대표이사인 장인화 회장이 추진하는 신규철강사업 투자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해외 플랜트사업의 경우는 아이엔이플러스 주관으로 해외시장 진출 및 관련 투자업무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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