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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우주정거장 내외용으로 납품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8 09:14:33
[프라임경제]니콘 카메라 기술이 미국 NASA(우주항공국,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을 통해 우주공간을 누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 이하 NIKC)는 니콘 D2XS DSLR 카메라, Nikkor 렌즈, 기타 액세서리 등을 포함한 일단의 니콘 제품이 최근 NASA의 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NASA는 이 제품들을 우주왕복선 내외 우주인의 활동을 기록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NASA 주문은 세부적으로, D2XS DLSR 카메라 76대, Nikkor 렌즈 2종 39개, 스피드라이트 플래시 64개, 배터리, 탑승 및 훈련 시 요구사항들을 지원하는 각종 액세서리 등으로 이뤄져 있다. EVA 활동에 활용될 D2XS 모델은 NASA가 규정한 윤활제 변경 사항을 제외하고는 일반 시장에 상용 출시된 제품들과 거의 동일한 것. D2XS 모델은 NASA의 엄격한 테스트를 거쳐 특별 임무 수행에 투입될 예정이다.

D2XS 모델은 지난 2006년 6월 출시된 니콘 DSLR 라인의 하이엔드 모델이다. 1,240만 유효 화소 이미지 센서, 초당 5프레임 연사, 세계 최단 37ms 셔터 릴리즈 타임 랙 등 정상급 성능과 신뢰로 전문가 그룹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고 있다.

니콘은 오랫동안 NASA에 사진 장비를 공급해 왔으며, 이런 장비의 전문가 활용 교육도 제공해 왔다. 니콘은 믿을 만한 제품 성능과 기술로, 거칠고 까다로운 우주 환경에서 NASA 우주 프로그램이 성공하는 데 공헌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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