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K모바일(대표 류지영,
www.kmobile.co.kr)은 3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매시업 쇼(Show) 2007’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조립식 웹 만들기”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영상 UCC 이후 웹의 최대 테마로 떠오르고 있는 ‘매시업’에 대해 최적의 구축전략을 논의하고 수익창출의 가능성과 시기 등을 예상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매시업’이란 여러 오픈 API를 이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으로 각 웹 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손쉽게 개발, 웹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꼽히고 있다. 작년부터 국내 포털들이 주요 서비스를 오픈 API로 개방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매시업을 통한 성과 및 시장효과는 아직 구체화 되고 있지 않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점에 개최되는 ‘매시업 쇼 2007’은 업계에 매시업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과 로드맵을 제시해 줄 것으로 보인다.
K모바일뉴스의 류지영 대표는 “오픈 API와 매시업은 웹을 한번 더 도약시킬 수 있는 방법론이자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행사가 국내 매시업 확산과 발전을 위한 담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