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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무역,이탈리아 명품 와인 8종 선봬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8.28 10:49:15
[프라임경제]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러나 국내엔 판매되지 않고 있던 이탈리아산 고급 와인인 ‘페르티말리 부르넬로’와 ‘코리노 조반니’를 직접 만날 수 있게 됐다.

   
 
 
수석무역(대표 김일주, www.winenjoy.co.kr)은 국내에 미소개된 명품 이탈리아 와인 8종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와인들은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가문들이 생산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것으로 가격은 3만원대부터 30만원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도 넓다.

‘페르티말리’ 제품은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단 하나의 부르넬로를 마신다면 그것은 페르티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유명하며, 세계적으로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를 생산하는 최고의 생산자로 평가 받고 있다. 페르티말리는‘부르넬로 디 몬탈치노 리제르바’(316,000원)와 ‘부르넬로 디 몬탈치노’(164,000원) 두 가지가 소개된다.

또‘코리노 죠반니’는 피에몬테 지역에 위치한 대표적인 바롤로 생산자로 이 지역에서 가장 뛰어난 와인 생산자로 알려져 있다. 생산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높다. 이번에 ‘바롤로 비냐 지아끼니’(149,000원), ‘바롤로 아르보리나’(149,000원), ‘바롤로’(96,000원) 등 3종의 와인이 출시됐다.

‘필로무시 겔피’( 사진)는 16세기 아부르쪼 지역에서 탄생한 가족 소유의 와이너리로 최고의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 생산자로 통한다.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 폰떼 데이’(111,000원)와 ‘몬테풀치아노 다부르쪼’(39,000원) 두 가지를 선보인다.

‘일 팔라찌노’는 해발 400m 높이에 위치한 포도밭에서 최상 품질의 포도만을 선별해 끼안띠 클라시꼬 와인을 생산한다. 국내에서는 ‘끼안띠 클라시코 아르제니나’(51,000원)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수석무역측은 국내 와인 애호가들의 입맛이 세련돼지고, 국내 시장이 질적·양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이들 와인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백화점 및 주류 전문점 판매가 기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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