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스코리아 출신 아나운서 한성주가 경기방송(KFM, FM99.9MHz 사장 김태균)의 가을개편을 맞아 ‘한성주의 행복한 90분’ (연출 소영선, 매일 오후 8:30~10:00)의 DJ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경기방송 ‘한성주의 행복한 90분’은 다양한 음악과 DJ의 자유분방한 진행을 통해, 청취자와 소통하는 편안한 저녁시간대를 꾸며줄 경기방송의 간판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을 통해 그 동안 아나운서의 이미지가 강했던 한성주는 프리스타일 DJ로서의 또다른 변신을 예고하며 청취자들에게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경기방송 심택월 편성제작국장은 “한성주씨에게서 그동안 기회를 만나지 못해 빛을 발하지 못한 ‘라디오 스타감’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솔직하고 털털한 성격에, 의외로 유머감각까지 뛰어나 청취자들에게 친근감있게 다가갈 수 있는 DJ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에 그녀를 발탁한 배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