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씨모텍(대표 이재만
http://www.cmotech.com)은 ‘레드헤링(Red Herring)’이 매년 발표하는 ‘2007 레드헤링 아시아 100대 비상장 유망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레드헤링은 1993년 설립된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매체로서,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다. IT계의 ‘포브스’라고 불릴만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언론으로, 기술, 금융, 기업, 혁신 등을 전문적으로 다룬다.
‘레드헤링 100 아시아 Award’는 아시아의 유망한 비상장 기업들 가운데 재무 상황, 비즈니스 모델, 기술 혁신도, 사업전략 및 비전 등을 다각도로 평가해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1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아시아에서는 2005년을 시작으로 ‘레드헤링 아시아 100 어워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한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 등 16개국 500여개 기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54개 업체가 신청했다.
씨모텍은 자사가 무선 데이터 통신 모뎀 부문에서 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USB타입 무선 데이터 통신 모뎀은 전세계적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씨모텍의 이재만 대표는 “지난해 레드헤링 아시아 200대 기업에 선정된데 이어, 올해 100대 기업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핵심기술을 이용해 국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 수출해, IT 강국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