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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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30 10:32:03
[프라임경제]대한항공이 금년도 추석 연휴 귀성객 수송을 위해 특별 편성한 임시 항공편 좌석 전량을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넷 및 전화,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일반에 공개한다.
대한항공의 금년도 국내선 특별 수송기간은 9월 21일(금)부터 9월 27일(목)까지이며, 국내선 임시편 좌석은 총 37편 8,722석으로,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시편 운항 노선은 김포-제주, 인천-제주, 부산-제주, 대구-제주 등 제주 출도착 4개 노선과 김포-부산, 김포-광주, 김포-여수, 김포-진주, 김포-대구 인천-부산 등 내륙 6개 노선 등 총 10개 노선으로, 제주와 부산 노선의 경우 인천공항에서도 임시 항공편이 운항된다.
대한항공은 명절예약의 경우 다수의 탑승객에게 보다 많은 예약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을 4석으로 제한하고, 철저한 신분확인 및 가명탑승 방지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 또한, 전화예약문의 급증에 대비 예약접수 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 폭주 등에 대비한 시스템 보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