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홈플러스 3년내에 국내 시장 1위로 도약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6 11:08:28

[프라임경제]홈플러스는 제3세대 할인점으로 3년내에 국내 시장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비젼을 밝혔다.

   
 
 
삼성테스코 이승한사장은 5일 잠실점에서 가진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서 “오는 2010년이 삼성에 입사한지 40년 되는 해로 이때를 기점으로 자신은 회장직으로 물러 앉을 계획”이라면서 이기간 동안 의 목표가 국내 할인점시장 1위 등극과 유통경영 세계 최고를 만드는 것 “이라고 밝혔다.

이사장은 3년내 할인점 시장 1위 등극에 대한 자신감음 이번에 잠실점에 오픈한 제3세대 할인점에서 찾는다고 밝혔다.

미래지향적 할인점인 제3세대 할인점은 기존의 홈플러스가 추구하던 가치점에서 한단계 업그레드된 ‘문화를 향유하는 감성점포’로 매장내에 갤러리와 하이테크, 터칭 ,웰빙등이 접목되어 고객들의 감성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이다.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되는 이번 감성 점포에는 이들 이외에 사우나와 인도어골프 연습장까지 설치해 고객들이 언제든지 편한 마음으로 올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사장은 "특히 이번 제3세대 점포를 경쟁 점포들이 밀집되어 있고 특히 롯데의 아성인 잠실지역에 설치한 것도 시험무대가 이번 감성 할인점으로 3년내에 이지역 판세를 바꿀수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사장은 이번 경쟁사 아성지역 진출에 대해" 지는 싸움은 하지 않는 ‘이순신장군의 23전 23승법’을 도입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의 이기는 방법으로는 이기는 환경과 함께 이길 수 있는 무기인 ‘철갑선’을 만들고 또 철저한 시장조사 ( 이순신의 경우는 왜군에 대한 지형조사 ) 등으로 잠실지역에 대해 2년간 연구했다는 것이다.

“즉 잠실점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중 다윗의 돌멩이가 될 ”것이라고 풀이했다. 넘버1 카테고리, 특화 , 독특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다윗의 돌멩이가 되어 경쟁사의 중심부를 과녁 한다는 것이다.

이중 <넘버1 카테고리전략>은 지역최대 식품, 가정용품, 가전매장( 기존대비 40% 확대)이며, <특화전략>은 서울 활인점 최대 어린이, 베이비존 할인점 최초의 스포츠전문매장을설치한 것이며 <독특한 커뮤니케이션전략>은 잠실역사에 국내 최초 아트광고 기법을 도입했고 톡톡 튀는 차별화된 광고 카피인 ‘ 잠실에 내리면 가격이 내린다’ 연봉을 잘 받으면 부자가 된다 쇼핑을 잘해도 부자가 된다 등이다.

이뿐아니다. 잠실점은 고객대기 인원자동 감지시설을 도입해 줄서지 않는 스토아이며 터치스크린방식을 도입해 고객이 찾는 상품의 위치를 파악해 찾아주고 RFID 테그를 부착해 실시간인원유무가 파악되며 곳곳에 설치된 13개의 도움벨을 누르면 직원이 몇초내로 달려오는시스템도 도입했다.

홈플러스는 이같은 감성 할인점을 앞으로 오픈하는 신규점에 도입한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의 신규점은 이달에 오픈하는 전주점을 비롯해 내년까지 20개 점포를 추가하고 특히 서울과 수도권지역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에따라 홈플러스는 2011년까지 전국에 132개를 오픈해 매출 14조원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 사진설명- 이승한 사장이 잠실점 매장내 와인 정보시스템을 시현해보이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