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모바일게임 시장이 확산되는 시점에 맞춰 관련업계가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게임빌.
게임빌(www.gamevil.com 대표 송병준)은 유명 시리즈 모바일게임, ‘물가에돌튕기기3’의 출시를 앞두고 TV CF 모델로 10대 여고생 그룹인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사진)을 전격 기용했다.
게임빌 측은 최근 등장하자마자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소녀시대’의 이미지가 ‘물가에돌튕기기3’의 콘셉트와 어울려 태연을 모델로 기용하게 된 것이라 설명했다.
10월부터 케이블 TV에 방영될 예정인 이 CF는 ‘물가에돌튕기기3’ 특유의 통통 튀는 매력에 ‘소녀시대’ 태연의 깜찍한 매력이 조화되어 특히 학생층들에게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게임빌은 9일, 서울의 한 모델 하우스에서 진행될 CF 촬영 현장을 그대로 공개하기로 하였다.
게임빌은 모바일게임 시장 초창기부터 기존 마케팅 틀을 벗어나 새롭고 도전적이며 과감한 마케팅을 선보여 왔다.
게임빌은 모바일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스타크래프트 대회공식 후원(온게임넷 GAMEVIL 챌린지리그/듀얼토너먼트, 스타브레인)을 하는가 하면, 업계 최초로 런칭쇼(2006프로야구)를 진행하기도 하였으며,
야구 구단과도 처음으로 제휴하여(LG트윈스) 공동 프로모션을 펼친 바 있다. 때로는 독특한 UCC 동영상, 놈인스쿨 같은 이색 마케팅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이와 같은 공격적인 마케팅은 게임빌 특유의 크리에이티브가 녹아 있는 게임성과 조화되어 효과적인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어 앞으로도 그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