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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보통상, 12개국 번역기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07 10:00:29

[프라임경제]영보통상(대표 정민애)은 국내 최초 12개 국어 번역기인 TGA-490을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TGA-490은 국내 최초 12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네덜란드어, 이탈리아어)를 포함한 국내 최대 450,000단어와 상황 별로 수록된 12,000 구문을 검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 국가별 언어 변환이 전방위로 가능하여 편리하게 검색을 할 수가 있으며, 12개 국어 모두 원어민의 육성발음이 지원되므로 발음이 힘들더라도 직접 외국인에게 들려줄 수 있어 해외 여행객이나, 사업상 외국 출장이 잦은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기존 전자사전 시장에 프랑스어, 독일어와 같은 제2외국어 검색이 가능한 제품이 없던 상황에서 제2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이외에도 부가기능으로써 MP3기능과 보이스레코딩, 연락처 저장이 가능한 전자수첩기능, 해당국가와 방문국가의 시간과 알람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월드타임기능, 환율, 온도, 부피, 무게 등 국가마다 다른 표준 규격을 환산해주는 변환기기능 등이 있어서 외국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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