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상선이 회사의 미래 비전 수행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그리고 중장기 해운경기 상승에 따른 사업 확장에 대비해 신규인력 확충에 적극 나선다.
현대상선은 2006년 2월 대학 졸업 예정자 및 기 졸업자를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은 뒤, 서류전형과 면접 및 신체검사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채용인원을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지만 두자리수 정도에서 탄력적으로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원서는 오는 23일 정오까지 현대상선 인터넷 홈페이지의 채용 코너를 통해서만 접수받고, 서류심사 및 1차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하게 된다. 최종 선발된 신입사원은 3월 1일부로 회사에 입사해 교육을 받은 후,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현대상선 채용 담당자는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다보니, 예년에 보면 접수마감 당일 지원자 폭주로 서버가 느려져 지원자들이 고생을 한 경우가 많았다”며, “되도록 마감일 하루나 이틀 전에는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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