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여성 네티즌, 우린 이렇게 태교 해요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09.07 10:19:19

[프라임경제]여성 네티즌들은 온라인에서 임신과 출산, 태교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활발하게 교환하고 있다.

이지데이(www.ezday.co.kr)는 올 들어 부쩍 여성 네티즌들의 참여가 높아진 여성 임신/육아 서비스 ‘난 이렇게 태교해요’ 코너에 네티즌들이 직접 생활 속에서 체험하면서 터득한 다양한 태교 노하우를 제시했다.

아기 옷, 아기 이불, 십자수 등 아기용품 만들기
임신 초기부터 태교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아기가 태어났을 때 필요한 배넷저고리 세트, 모빌, 손발 싸게, 모자, 아기 이불, 아기 베게, 아기 장난감 등을 펠트공예나 면 천을 구입해 바느질해서 만들어 주면 즐거운 기분이 들고, 아기 태교에도 좋다. 십자수를 하면서 가정에 필요한 용품이나 아기 용품 만들어도 좋다. 임신했을 때 엄마가 손을 많이 움직여 주면 아기 뇌 발달에 효과적이다. (네티즌 솔이 엄마)

부부가 함께하는 태담을 나눈다
임신 5개월에 접어들면서, 입덧도 사라지고, 태반이 안정이 되면서 유산의 위험이 줄어든다. 이 시기 태아는 거칠고 시끄러운 소리를 싫어하고 아빠의 저음을 좋아하므로 퇴근 후 저녁 시간이나 잠자기 전 부부가 함께 태담을 나눈다. 이때 종이컵 전화기를 만들어 배꼽에다 대고 노래도 부르고 부부가 편안하게 대화도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 잠자기 전 아빠가 아내의 발이나 가슴을 마사지 해주면, 태아의 두뇌와 신체발달을 돕는다. (네티즌 영)

수학 문제 풀기
따로 태교는 못하고, 임신했을 시기 학원에서 초등학교 학생들 수학을 가르쳤다. 초등학교 수학 응용문제와 경시대회 문제를 많이 풀었는데, 지금 아기가 태어나서 다른 아이들보다 발달속도가 꾀 빠르고, 똑똑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아무래도 임신 시기에 수학 문제를 많이 푼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수학문제와 함께 엄마가 편안한 마음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가까이 하면서 읽는 것도 좋다. (네티즌 미운오리 새끼)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책을 편안하게 읽는다
태교는 클래식이 좋다고 하지만, 그날 기분에 따라 예전에 좋아했던 뉴에이지 음악이나, 재즈, 퓨전국악, 팝송 등을 편안하게 듣는다. 특히 아기 아빠와 함께 본 영화음악을 들으면, 그날의 추억이 떠올라 임신에 대한 더 행복한 마음이 든다.
영화나 책은 너무 자극적인 것이나 잔인한 것은 피하고, 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나 소설책 같은 것을 읽는다. 무엇보다 엄마의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것이 아기에도 좋은 태교가 되는 것 같다. (네티즌 둔갑 너구리)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