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전자는 6일 “SR개발과의 협력관계 중단”을 발표했다. 기획부동산의 허위광고로 인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생길 수 있다는 것. 이에 따라 SR개발은 많은 오해에 시달렸다.
SR개발은 삼성전자와 SK를 비롯한 여러 업체들의 경쟁 구도 속에서 단지 솔루션 관련 제안을 받아왔고 그 중 가장 오랜 기간(2006년 9월부터) 협의 하여 왔고 실무진들이 가장 열성을 보였던 삼성전자와 MOU를 체결하였다.
2006년 9월부터 삼성 전자 측에서 가평 SR 프로젝트에 관련 프로포즈를 하여, 2007년 6월 23일 가평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한 SR개발과 삼성전자간의 MOU에는 “SR개발은 삼성전자에게 첨단유비쿼터스 솔루션 및 IT제품 구성을 턴키로 위임하고 삼성전자는 본 사업의 원활한 성공을 위하여 참여하게 되는 삼성그룹 내 관련사들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본 사업에 관한 제반 사항을 지원하며, 개발 초기단계부터 프로젝트의 기획, 설계, 판매, 관리, 운영 등 모든 과정에서 전반적으로 상호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선의의 피해자를 방지하고자 하는 삼성전자의 입장도 공감하지만, 사업 진행에 있어 여러 오해를 받고 있는 SR개발은 난감한 입장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IT 솔루션 사업은 매우 발전된 시장이기 때문에 삼성전자 외에도 우수한 많은 기업들이 있다. 향후 SR개발은 유비쿼터스 리조트의 완성에 있어 한 기업에 국한하지 않고,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최고의 솔루션들을 공모하여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유비쿼터스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 리조트는 꿈의 단지가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전세계에 과시하는 IT 기술의 전시장이 될 것이다.
SR개발은 가평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년 동안 토지구입과 제반 업무를 진행하여 왔으며 최근에는 국내 여러 업체들과 실질적인 협력과 참여를 위해 다각적인 협상을 진행해 왔고 대부분 결정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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