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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경매 1천만원대 작품 수두룩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0 09:02:01
[프라임경제]이한우 화백 작품 30여점이 1천만원이상에 낙찰되는 등 인터넷 경매를 통해서도 국내 유명화가 작품이 1천만원대 이상에 거래되고 있다.

최고낙찰가 화가는 문화훈장, 우리나라 화가로는 최초로 프랑스 문화기사 훈장을 받은 이한우(81)화백이다. 이화백의 작품은 7천만원에 두점이 낙찰되는 등 1천만원 이상에 낙찰된 작품이 32점이라고 포털아트는 밝혔다.

포털아트(www.porart.com) 김범훈 대표는 “이한우 화백의 작품은 월 평균 10점이상이 1천만원대 이상에 경매 낙찰되었고, 국내 온라인 오프라인 경매사상 3개월에 30점이상이 1천만원에 판매된 최고의 화가다.”며 “포털아트는 모든 판매를 투명하게 인터넷 공개 경매를 통하여 판매하였고, 매입도 사전에 3.3%의 세금을 공제하여서 세금신고를 하였기 때문에 내년 4월 개인종합소득세 신고 결과가 나오면 명백히 국내 컨템퍼러리 화가 중 최고 화가가 이한우 화백임이 증명될 것이다. 또한 이때 세금순위를 발표하여 화가 순위를 발표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작품 몇 점을 가지고 자신들이 경매에 내고 자신들이 낙찰 받아 가격을 끌어 올려놓고는, 화랑에 오는 손님들에게 블루칩화가니 인기화가니 가격이 상승할 화가니 하면서 언론에 보도하면서, 비싸게만 파는 관행이 있다면, 이를 근절시키기 위함이고, 진정으로 인정받는 화가가 누군지 가리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

그 외도 프랑스 현지 언론 소개가 책 한권 분량인 한미키 작품이 1천만원이상에 13점이 판매되었고, 국전 운영위원장을 역임한 우희춘(71) 화백의 작품이 2천1백만원, 1천만원에, 70대원로화가 안호범 작품이 8월 13일 경매에서 2천만원, 원로화가 김윤식 화백 작품 4점이 1천만원이상에, 대한민국미술대전 연 4회 특선 원로화가 최예태(70) 화백 작품이 6월25일 경매에서 1천2백50만원에, 국내화가로는 유일하게 북경국제예술박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강창열 화백 작품이 7월 7일 경매에서 1천만원에 낙찰되었다.

중견화가 김영환 화백 작품도 6월 8일 경매에서 1천만원에 낙찰되어 1천만원대 화가 대열에 합류하였다.

김대표는 “국내 70대 이상 원로화가 중 작품을 낼 수 있는 활동 중인 원로화가는 30분이 되지 않고 그중 70% 이상이 포털아트를 통해서만 작품을 소개하기 때문에, 작품을 구입하는 분들이 조금만 주의 깊게 관찰하면, 오프라인 경매사가 가격을 띄우기 하는 화가가 매우 제한적인 것을 알 수 있고, 작가 군이 매우 적어서, 몇몇 화가 작품을 한번 경매에 몇 점씩을 내 놓고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며 “유작을 빼면, 실제로 경매에 출품하는 화가 수는 매우 적고, 전체 수량도 매우 적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장리석 화백 작품을 경매사를 운영하는 화랑에서 오래전에 호당 300만원에 판매를 했다. 하지만 장리석 화백 작품가격은 매우 낮다.”며 “지금 가격이 높다고 따라 잡았다가는 큰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은 유의해야한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꾸준히 낮은 가격에 많은 작품이 거래되면서 가격이 상승해야만 안정적으로 가격이 상승한다. 이는 주식 투자와 똑같다. 자신이 보유하지 않은 작품을 좋다고 할 사람이 없다. 반대로 자신이 구입한 작품이 나쁘다고 하면 가만히 있을 사람도 없다. 결론적으로 많은 분들이 작품을 보유하면 할수록 그 화가의 작품가격은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다.”며 “실제적으로 신동권, 김길상 등 200점 이상의 작품을 판매한 화가 작품은 4개월 전보다 2배이상 높은 가격에 경매에 낙찰되고 있다. 미술품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피카소는 4만5천점의 작품을 창작했고, 그중 2만점이상이 완성품이다. 하루에 3점의 작품을 창작했다. 이 때문에 피카소의 작품이 매우 비싼 것이다. 이 만큼의 작품을 국내 화가가 창작할 수만 있다면 틀림없이 세계적인 화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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