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민은행이 주최한 세계 비보이대회 ‘KB B-BOY WORLD MASTERS’ 에서 프랑스 비보이팀인 포케몬(Pockemon)이 1위를 차지했다.
8일 오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포케몬은 결승에서 미국의 MIND180을 누르고 우승했다. 공동 3위는 한국의 익스트림(Extreme)과 일본의 모탈 컴뱃(Mortal Combat)에게 돌아갔다.
이날 대회는 내노라 하는 세계 각국의 우승경력을 가진 비보이 8팀이 참여한 토너먼트 형식의 배틀로, 우승을 놓고 8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회우승팀인 포케몬은 프랑스 최고의 비보이팀으로, 세계 4대 비보이대회인 Battle of the Year, Freestyle Session, U.K Championship, Red bull BC One에서도 각각 우승한 경력이 있는 비보이계의 에이스이다.
상금은 우승팀 1만5천 달러, 준우승팀 1만 달러가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