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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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0 09:31:24
[프라임경제]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양희중, 이하 예당)가 새로운 영화 <사랑을 배달합니다>(감독 조남호, 제작/이룸영화사, 제공/예당엔터테인먼트)를 제작한다.
총제작비 45억원 규모의 영화 <사랑을 배달합니다>는 열녀 가문에 정체불명의 한 남자가 오면서 벌어지는 갈등을 그린 환타지 가족 드라마로, TV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환상적인 캐릭터를 선보인 김수미, 심혜진 등이 출연한다.
예당은 먼저 11월1일 하반기 최고 흥행 기대작인 <식객>을 개봉하며, 이어 내년 초 선보일 <사랑을 배달합니다>로 흥행돌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예당 측은 “오는 11월에는 300만명 이상 관객을 모을것으로 기대되는 <식객>이 개봉하고, 12월에는 유명감독 뤽 베송의 <아더와 미니모니> 개봉, 이어 내년 초에는 <사랑을 배달합니다>를 개봉해 성공적인 충무로 진출을 자신한다”고 말하고, “특히, 현재 세 편 모두 영화 관계자의 호평을 얻고 있는 작품이라 세 편의 영화로만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영화 <사랑을 배달합니다> 는 11월 초 촬영을 완료하고,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향후 예당은 계열사인 메이저 영화배급사 쇼이스트(대표 김동주)와 함께 영화 제작, 배급, 투자 등에 메인 투자자(제공사) 역할을 맡음으로써 안정적인 영화 매출과 수익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