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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A-NFTE코리아, 탈북 청소년 IT 교육

 

프라임경제 | www.newsprime.co.kr | 2007.09.11 09:21:44
[프라임경제]한국CA (대표이사 김용대, www.cai.co.kr)는 오늘부터 NFTE코리아를 후원하여 12주 과정으로 진행하는 ‘탈북청소년을 위한 IT기초’ 1기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12주간 매주 화요일 서울 성동구 NFTE코리아 사무실 내 교육장에서 주당 2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강의 내용은 크게 컴퓨터기초, 문서 작성 기초, 실무 활용 문서 등으로 구성되며, 각 과목당 4주씩 소요된다. 강의는 학생들의 정착시기와 적응정도에 따라 20명을 2개반으로 편성하여 진행한다.

한국CA와 NFTE코리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탈북청소년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고, 한국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잡기 위한 IT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돕는다.

신은종 NFTE코리아 대표는 “탈북 후 체계적인 IT교육을 받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온라인 중심의 또래 문화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밝히며, “이번 한국CA의 관심과 지원은 탈북청소년이 국내 정착은 물론 앞으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전했다.

한국CA는 교육에 필요한 교육장 및 관련 운영 자금 지원뿐 아니라 직원들이 보조교사로 참여하여 그들의 생활과 가치관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다국적 기업에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글로벌십도 공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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