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미려 체중감량, 지방흡입만으로 불가능하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1 10:29:29

[프라임경제]"김미려씨의 체중감량은 지방흡입술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김미려의 트레이너가 지난 석달 간 11kg 체중감량에 성공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미려 다이어트의 비밀을 털어놓았다. 방송 전부터 많은 논란의 대상이 되었던 ‘미려는 괴로워’의 프로젝트 뒤에서 새로운 ‘미려’를 만들어 낸 전문 퍼스널 트레이너 김지훈씨는 "그 동안 지방 흡입 시술과 각종 보톡스, 필러 주사가 병행됐지만 김미려가 완벽한 미인으로 거듭나는데 무엇보다 강도 높은 운동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고 말하고 있다.

'연예인 전문 트레이너'로 유명한 김지훈씨는 그간 김미려를 비롯해 최민식, 오달수, 임원희, 김보성, 조연우, 황수정, 박진희, 사강, 탤런트 전혜진, 박예진, 신애, 조여정, 고아라, 이연희, 한지혜, 이영은, 홍수현, 이윤지, 에바 가수 소녀시대, 보아, 씨야, SG워너비, FT아일랜드, 한경(수퍼쥬니어), 김기범(수퍼쥬니어), 노민우(더 트랙스), 이화선(슈퍼모델) 등 수없이 많은 연예인을 트레이닝 해오고 있다.

김지훈씨는 “처음에는 미려씨를 보고 두 달만에 목표치를 이뤄내야 하는 것에 대하여 솔직히 자신이 없었다. 하지만 미려씨의 강한 의지가 전달이 돼 함께 노력해보기로 결심했다”며 “논란이 되고 있는 지방흡입술로 감량할 수 있는 체중량은 많아야 2~3kg에 불과하다. 미려씨가 감량한 대부분의 체중은 지속적인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으로 이뤄진 것이다. 운동으로 체중감량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운동일지와 각종 데이터 역시 가지고 있기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씨는 “미려씨의 경우 운동을 하는데 있어 운동의 강도보다는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 운동에 임했던 게 중요했다. 미려씨가 기분이 좋거나 자신감을 심어주면 그날 운동은 고강도의 훈련임에도 불구하고 웃으면서 잘 끝냈다”며 “여태껏 많은 여성분들을 트레이닝을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여성분들이 한번 마음먹고 다이어트를 시도하면 남성분들보다도 정신력이 더 강하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욕심보다는 자기자신에게 스스로 지킬 수 있는것들을 두 가지정도 정해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한 달에서 세달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을 해치지 않고 단 시간 내에 다이어트를 하는데 좋은 방법이 될 것 이다”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