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텔레콤(대표 김신배 www.sktelecom.com)은 WCDMA의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형『Live on English』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등 다양한 디지털 디바이스와 영어 교육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영상/음성/멀티미디어를 기반으로 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서비스. SK텔레콤은 17일부터 WCDMA휴대폰 및 PC를 통한 서비스를 시작하고, 연내 디지털TV포털 서비스(365℃) 및 교육용 로봇 등으로 이용 디바이스를 확대 할 예정이다. 일반 휴대전화를 이용한 음성 기반 서비스도 가능하다.
서비스에 가입하면 주5일간 하루 최대 30분씩(일2회, 회당 15분)의 회화 수업이 가능하며, 기존 전화영어와는 달리 이용자가 편한 시간에 직접 서비스에 접속하고 상황에 따라 PC 및 휴대폰을 골라서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므로 시간과 공간에 제약 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를 위해 국내 유명 영어 교육 기관인 ESPT Edu, 곽영일어학원, 워릭영어학원, 캐나다 월드튜터링 및 필리핀UP대학(University of Philippine)산하 어학연구소 등과 제휴를 맺고『 Live on English』서비스만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했다. 또 별정통신사업자인 텔레프리와 협력하여 서비스 플랫폼 제공 및 콜센터 운영 등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