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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Z HOMME 런칭 1주년 기념 패션쇼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5 13:03:59
[프라임경제]신사복 전문 브랜드 AAZ HOMME는 13, 14일 양일간 삼성동 AAZ HOMME 본사에서 런칭 1주년을 기념하는 패션쇼를 열었다.
   
 
 


AAZ HOMME는 이미 지난 해 9월 강남에 위치한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브랜드 런칭을 기념한 첫 번째 패션쇼를 열어 패션업계 종사자와 연예인 등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회 유명 인사들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번에 열린 브랜드 런칭 1주년 기념 패션쇼 역시 기업 CEO와 임원 등 아즈옴므의 주요 초청고객들과 언론 및 패션 업계 관계자, 박수홍, 임호, 윤정수 등의 연예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AAZ HOMME 하태정 수석디자이너는 올 가을 겨울 시즌에는 미니멀리즘과 모더니즘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의 품위 있는 남성복이 유행할 전망이며, 니트와 가죽 등 다양한 소재가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AAZ HOMME는 IT 전문기업 ㈜AIRPASS가 지난 2006년 9월 런칭한 고급 맞춤정장 브랜드로 1년 사이 300% 이상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AAZ HOMME가 맞춤정장 시장에서 내놓은 두 가지 차별화 전략은 바로 전문적인 개인 스타일리스트인 SC manager를 통한 1대1 마케팅과 가상 피팅 (fitting) 시스템이다.

Style Coordinator Manager를 뜻하는 SC Manager는 개인 코디 개념을 확장한 새로운 직업 유형이다. 이들은 패션 전문가로서 고객이 원할 때 고객을 방문해 스타일 조언과 의류 맞춤 제작, 배송,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정보 제공 등 개인 스타일리스트로서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해 나감으로써 1대1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주)AIRPASS 임종호 대표는 현재 활동하고 있는 SC 매니저의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점점 커지는 맞춤정장 시장 상황에는 못 미치고 있어 앞으로 실력과 열정을 갖춘 많은 SC 매니저의 탄생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AIRPASS가 개발한 첨단 과학기술인 가상 피팅 시스템 역시 AAZ HOMME가 가진 비장의 무기 중 하나다. 가상 피팅 시스템을 이용하면 고객이 옷을 구입하기 전 미리 정장 착용모습을 웹사이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따라서 일반 맞춤 정장 시스템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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