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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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7 13:55:45
[프라임경제]유씨아이콜스(대표 이승훈)는 이달 중 대규모의 유상증자 및 출자전환을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조기 경영 정상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유씨아이콜스는 지난 8월 전 대표이사의 횡령사건으로 인해 자본잠식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지만, 이달 중 채권단의 유상증자 및 출자전환으로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며 무난한 정상화를 이룰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유씨아이콜스는 지난 8월 1일 구조조정 및 체질개선을 통한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한 구조조정본부를 설치 그 동안 채무재조정 및 재무구조 개선 등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왔다.
회사 관계자는 “반기 결산에서 드러난 부외부채에 대한 채무변재를 위해 직원협의회 및 채권단과 함께 신규자본 참여와 채권 금융기관들의 출자전환 동의 및 채무의 조정을 통해 회생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 “유상증자 및 출자전환이 완료되면 유씨아이콜스는 자본잠식 상태 해소는 물론, 정상적 금융거래가 가능하게 되어 관리종목에서 탈피할 수 있는 요건이 될 것이며 자회사들의 경영정상화를 통해 그 동안 추진해 왔던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