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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종합예술학교 ‘제2회 SAC 청소년 연극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8 15:04:19
[프라임경제]삼성동이 연극 열기로 뜨겁다. 진원지는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루 3편씩의 공연이 11일 간 꾸준히 진행되는 서울종합예술학교(이사장 김민성)의 SAC 아트센터. 그곳은 바로 전국에서 모여든 24개 팀의 청소년들이 ‘SAC 청소년 연극제’ 본선 대회를 펼치고 있는 현장이다.

‘SAC 청소년 연극제’는 청소년의 문화공간을 확대하고 그들의 꿈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서울종합예술학교가 진행하고 있는 문화행사 중 하나로 올해 2회째를 맞고 있다. 대회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기는 하지만, 연극제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축제의 다름 아니다. 이러한 행사를 통해 청소년의 문화적 다양성과 소통을 이끌어 내고, 의사 소통과 자기표현에 목마른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돌파구를 제공하고 있다.

본선은 서울종합예술학교 창조관의 SAC 아트센터에서 9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축하공연 및 시상식을 9월 29일 3시로 예정되어 있다. 총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려 있는 이번 대회의 대상에게는 통일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제 2회 SAC 청소년 연극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종합예술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sac.ac.kr 문의 전화 (02-3453-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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