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신세계이마트(대표 이경상)는 20일부터 추석맞이 “제수용품 기획전”을 열고 전국 107개 점포를 5개 권역으로 나눠 선어(생선) 및 차례주를 지역마다 다르게 준비했다.
서울수도권은 차례상에 올리는 생선으로 주로 참조기와 가자미, 경상권은 침조기와 돔배기(상어산적), 호남권은 병어와 참꼬막 및 홍어를 사용하고 강원권은 가자미와 문어 그리고 오징어를, 제주도는 혹돔 및 백조기를 사용한다.
차례주로 사용하는 술도 서울경기 지역에서는 백화수복을 사용하고 경상도에서는 경주법주를 주로 사용하는 등 지역마다 선호하는 상품이 다르다.
따라서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지역적 차이를 고려해 권역별로 별도 전단을 제작하는 한편 100% 신토불이 상품으로 전단을 구성해, 믿을 수 있고 안전한 먹거리를 준비했다.
신세계이마트 김영관 판촉실장은 “이번 추석 행사를 준비하면서 제수음식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스 치환 포장(가스를 주입해 포장하는 방법)과 진공 포장 등 포장방식을 개선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먹을 수 있는 제수음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마트 추석 제수용품 정보]
■ 생활용품 초특가(제수 용품)
제기 세트로 남원 오리목 제기(37P)가 178,000원, 기획 물푸레 제기세트(37P)가 98,000원, 성묘용 제기가 17,800원, 제기보관함이 69,800원선이다.
또 명절 준비시 필요한 테팔 아로마열센서 후라이팬(28cm) 17,900원, 보령 다용도후라이팬이 26,800원, 쿠쿠 전기그릴 59,000원, 대원 큰집잔치팬 54,5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기획중교자상이 36,800원, 6폭 제사병풍이 118,000~135,500원선이다.
■ 간편 조리 제수 음식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제수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완전 조리 제수음식도 판매한다. 신세계 이마트에서 판매하는 제수음식은 시중보다 10~20%가량 저렴할 뿐만 아니라 전문 요리사가 요리하기 때문에 맛도 좋다.
완전 조리 제수음식으로 나물류는 숙주, 무나물을 100g에 980원에 판매하며, 전류 2종(소고기,해물완자전)이 100g에 1280원, 전류4종(동태전,오색꼬치전,녹두전,표고전)이 100g에 1,680원이다.
이밖에도 이마트가 웰빙트렌드에 맞는 무농약 친환경쌀로 빚은 송편을 점포에서 직접 쪄서 판매하는데 하얀송편과 쑥송편, 호박송편의 가격은 100g에 940원이며, 제사편은 3장을 15,0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