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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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9 10:03:29
[프라임경제]홈플러스(대표 이승한, www.homeplus.co.kr)는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열린 ‘2007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대형마트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는 서비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표준협회와 서울대 경영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국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본 고객들에게 직접 품질 만족도를 조사해 관련기업을 선정하는 평가.
8회째로 관련 서비스를 실제 이용하는 고객이 해당기업을 선정하는 데 의의가 있는 이번 평가에서 홈플러스는 5월부터 3개월 동안 전국 소비자 7만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형마트 부문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홈플러스는 그동안 ▲새로운 개념의 ‘가치점’ 창조 등 한국 고객중심의 서비스 경영시스템 구축, ▲친절사관학교 등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혁신활동, ▲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매장 고급화 및 유통업계 최초 소매금융상품 개발과 같은 신유통서비스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인정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저렴한 가격, 다양한 상품구색 등 일반적인 점포운영 외에 다른 할인점과 달리 문화센터를 통한 평생교육, 푸드코트 및 어린이놀이터와 같은 편의시설, 할인점 최초로 패밀리카드 도입 등 차별화된 서비스도 선정에 크게 작용했다.
홈플러스 이승한 사장은 “국내에 권위 있는 상이 많지만 이번에는 고객들이 홈플러스의 서비스를 직접 인정해 준 수상이라 큰 의미가 있다”며, “지금껏 한국 유통산업을 이끌어 온 것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최고의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유통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