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19 10:09:48
[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 http://kt.co.kr)는 메가패스에 무료보험 혜택을 결합한 “메가슈랑스” 가입자가 1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메가슈랑스는 KT가 지난 7월 말에 출시한 결합상품으로 메가패스 3년 이상 장기 이용고객에게 무료보험 혜택을 주는 상품이다.
무료보험은 개인정보안심보험, 가정재산안심보험, 자녀건강안심보험, 가족운전안심보험 등 4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메가슈랑스에 가입하면서 이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별도의 광고나 판촉 활동을 하지 않고 있음에도 꾸준히 가입자가 증가해 출시 50일만에 1만 고객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의 사례와 같은 보험 혜택을 받은 고객들의 입소문이 퍼지면서 메가슈랑스를 찾는 고객이 점점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메가슈랑스 고객에게 제공되는 무료 보험은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사건, 사고(가전제품 파손, 일상생활 배상책임, 어린이 상해/응급/식중독 등)에 대해 보상해 주는 실속형 보험으로서 고객들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그만큼 다양하다.
KT 이옥기 마케팅본부장은 “통신상품 고객에게 통신 이외의 가치를 주고자 시도했던 메가슈랑스 상품의 고객호응도가 높아 향후 비통신 가치를 접목시킨 다양한 상품들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