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샤(MICHAA 대표 신 완철) 본사가 서초동의 새로운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미샤빌딩 1층 ‘카페 드 미샤(café de MICHAA)’는 캐릭터 여성복 ‘미샤’의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 시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이다.이 곳에서는 고급스러운 이미지 전달을 목표로 고 퀄리티의 맛과 질로 승부하여 직원들과 카페에서 또 소비자들과 대화하며 여성복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져가고 있다.
‘카페 드 미샤’에 방문한 소비자는 “명품 브랜드에 있는 카페보다 편안한 분위기, 차와 직접 갓 구운 케익 맛이 더 좋다고 느껴졌다. 나와 같은 감성을 가진 사람들과 옷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고,여기에 오면 동영상으로 패션정보를 볼 수 있고 패션 잡지를 마음대로 볼 수 있어 좋다”며 만족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이 같은 소비자 교감을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확고히 다지고자 하는 전략은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이미 영향력이 검증되기도 했다.
청담동에 산재해 있는 커다란 공간 안에 트렌드를 중심지로 떠오르는 디자이너 부틱 건물안에 레스토랑,카페 등 다양한 테마가 얽힌 공간으로 구성 되기도 하고,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경우 강남 도산 공원부근 에르메스 매장내에 레스토랑과 갤러리를 같은 공간안에 구성 하기도 했다.
라이프 스타일은 이 같은 관점에서 소비자에게 새로운 감성을 전달 한다. 김치 냉장고 ‘딤채’를 생산하는 위니아만도는 압구정에 ‘비스트로 디’를 오픈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생활의 질을 향상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 하고 있다.
여성복 ‘미샤’의 사례와 같이 패션 기업은 문화를 전달하는 리더로 목적성이 불투명한 스타 마케팅 보다 소비자를 중심에 둔 전략의 실효성이 더 높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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