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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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0 14:38:49
[프라임경제]샤론 스톤, 맥라이언, 빅토리아 베컴,김남주, 심은하, 전도연. 모두 유명 디자이너 베라왕의 드레스를 입은 스타들이다. 그러나 워낙 비싼 제품이다보니 일반인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하지만 기쁜 소식이 있다. 이들 유명 디자이너들이 중저가 세컨라인을 선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도 유명 디자이너들이 중저가 세컨라인을 만든적이 있었으나 컬렉션라인과의 차이가 너무 많아 일반인들에게 아주 환영을 받지는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에 베라왕이 미국 유명 유통회사와 손잡고 런칭한 Simply Vera의 경우는 그녀의 컬렉션 라인을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뛰어난 디자인과 Quality로 런칭되자마자 많은 제품들이 품절이 되는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imply Vera 의 Dress 와 Bag] Temperley London 이라는 브랜드로 유명한 Alice Temperley는 또 다른 미국 유통회사와 손잡고 Alice Temperley라는 중저가 세컨라인을 런칭하였다.
이들 이외에도 11월 말에 Roberto Cavalli가 H&M과 손을 잡고 새로운 라인을 런칭할 예정이다.
구매대행사인 스톰(http://www.storm.co.kr)의 김수정 실장은 'Simply Vera' 입고 안내가 되자마자 제품이 품절되고 재입고 요청이 지속되는 등 아주 인기가 높았고 Alice Temperley와 11월 런칭될 Roberto Cavalli 역시 기대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유명 디자이너들의 중저가 라인 런칭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High Quality의 디자인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