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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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21 09:11:35
[프라임경제]드림라인 e-Biz 사업부문인 유무선 게임포털 ‘Upaly’는 베트남 온라인 검색포털 서비스 업체인 24H Online Advertizing JSC(이하 24H)와 베트남내 게임포털 공동사업에 관한 계약을 맺고, 베트남 시장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24H는 자사의 온라인 종합뉴스 커뮤니티 포털 사이트인 www.24h.com.vn을 비롯해 약 80여 개에 달하는 제휴사의 각 분야별 사이트 운영을 대행하는 베트남내 최대의 온라인 사이트 서비스 업체다.
특히 이번 계약은 기존의 한국 게임 관련 업체들이 제공하고 있던 단순한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탈피, 온라인 게임을 비롯한 모바일게임과 온라인 컨텐츠는 물론,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게임포털 사이트를 개발하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
이번에 체결된 계약조건을 살펴보면, 드림라인은 앞서 언급된 컨텐츠 공급을 담당하고 24H가 게임포털 사이트의 전반적인 마케팅과 운영을 맡게 된다. 또한 ‘오디션’을 베트남에서 성공적으로 런칭함으로써 최고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 업체로 부상한 국영방송 자회사인 VTC인터컴이 게임 빌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하며, 추가적인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대해 드림라인의 한 관계자는 양 사는 2008년 1월을 그랜드 오프닝의 적절한 시점으로 삼아, 1차적으로 베트남 인터넷 유저들이 선호할 각종 온라인게임(MMORPG, 캐주얼 게임 및 보드게임 등)과 모바일게임 컨텐츠를 선정 및 공급하는 한편,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명실상부한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 포털 서비스 업체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적으로 제공될 게임은 드림라인이 국내 독점 채널링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는 온라인 MMORPG 게임인 ‘피에스타 온라인(fiesta.uplay.co.kr )’과 현재 개발 중인 보드게임, 그리고 추가적인 업그레이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캐주얼 바이크 레이싱 게임인 ‘히트앤런(hitnrun.uplay.co.kr)’ 등이 될 전망이다.
드림라인 e-Biz 사업본부 박종민 본부장은 “이번 계약은 베트남은 물론, 향후 동남아시아 지역에 한국의 우수한 게임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향후 더욱 많은 국내 개발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하여 양질의 온라인 게임을 베트남에 퍼블리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