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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대운하' 물길 답사

 

김중근 기자 | joong21@newsprime.co.kr | 2007.09.22 14:25:20

[프라임경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최대 공약이자 경선과정에서 실효성과 경제성을 두고 논란이 제기됐던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가 향후 범여권에서 또다른 문제점들을 제기하며 이명박 후보를 견제 할 것으로 우려하여 이 후보의 '좌장' 격인 이재오 최고위원이 오는 26일까지 추석연휴기간 동안 총 연장 560㎞에 달하는 '한반도 대운하'의 물길을 직접 답사하는 4박5일간의 자전거 탐사 일정에 나섰다.

이재오 최고위원은 이번 탐사 일정에 환경단체 대표 등과도 함께 탐사단을 구성하고, 22일 오전 6시30분께 '한반도 대운하' 구상의 출발점에서부터 종착지인 부산 강서구 낙동강 하구언까지 갑문 및 터미널 예정지역, 습지 생태 등을 둘러보며 환경보전 계획도 함께 점검 할 예정으로 하루 평균 100여㎞를 달리면서 경남 창녕, 경북 구미와 문경, 경기도 여주를 거쳐 26일 서울 여의도에 도착한다.

이 최고위원은 "추석연휴에 560㎞에 달하는 한반도 대운하 물길을 직접 돌아보면서 대운하가 얼마나 타당성이 있고 또 친환경적, 친문화적인지를 알리는 한편 대운하에 반대하는 사람들의 의견에 타당성이 있는지 면밀하게 직접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이 최고 위원의 이번 일정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최대 공약 중에 하나인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가 특히 경적으로 얼마만큼의 타당성이 있는지부터 친환경 문제 등에 관련해 전반적인 검토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시민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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