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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아제르바이잔과 발전소 건설추진 합의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26 21:45:45

프라임경제]한국전력공사(사장 이원걸는 지난 24일 아제르바이잔 경제개발부(장관 Heydar Babbayev)와 아제르바이잔내의 최초 민자발전소(IPP) 건설 및 운영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사업추진 주요조건합의서(HOA)에 서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날 체결된 사업추진 합의서는 지난 4월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방한 당시 체결된 아제르바이잔내 민자발전사업추진 협력협정(Project MOU)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한전의 아제르바이잔내에서의 700MW급 민자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아제르바이잔은 현재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주요 석유 및 가스 생산국으로 최근 수년간 매년 30% 이상의 경이적인 경제성장을 달성하고 있어 동 지역의 중요국가로 부상하고 있으며 전려수요도 큰 증가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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