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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30만원대 보급형 단말 3종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27 09:55:29
[프라임경제]KTF(대표 조영주, www.show.co.kr)는 SHOW 단말기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SHOW 단말기는 모두 30만원대의 중저가 보급형 단말기로, 영상통화를 비롯한 다양한 SHOW의 서비스를 단말기 가격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게 됐다.

새로운 SHOW 단말기 3종은 KTFT 1종(EV-W250), LG전자 1종(LG-KH1600), 팬택 1종(IM-U220K)이다.

EV-W250은 KTFT에서 선보이는 4번째 SHOW 단말기로 KTF 전용모델이다. WCDMA 및 GSM 글로벌 로밍이 가능하며, 200만 화소 카메라 및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했다. 교통 및 USIM부가서비스를 지원하는 USIM카드를 장착 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슬라이드 형태로 9월 28일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다.

LG전자에서는 LG-KH1600을 선보인다. 메탈&미러 디자인의 슬라이드 형태로 13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했다. WCDMA 및 GSM 글로벌 로밍이 가능하며 교통 및 USIM부가서비스를 지원하는 USIM카드를 장착 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30만원대 중반으로 9월말 선보인다.

팬택의 IM-U220K는 스카이(SKY)에서 선보이는 2번째 HSDPA폰이다. 곡선형 슬라이드 형태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사용성을 강조하였으며, Micro SD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여 더 많은 사진 파일 및 음악 파일을 저장할 수 있다. WCDMA 자동로밍을 지원하며, 13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였다. 가격은 30만원대 후반이며 오는 10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단말 3종은 모두 지난 8월말 KTF에서 선보인 쇼프리존 서비스(구내무선통신서비스)를 지원하는 단말기로 동일구역 내 무료통화, 그룹웨어서비스 등이 가능해 져 특화된 기업 혹은 그룹 단위의 가입자 확보 활동이 한층 더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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