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 SDI(006400)는 올 1분기를 바닥으로 점진적인 실적 호전이 전망된다는 의견이 나왔다.
교보증권 송민호 연구원은 “삼성 SDI는 올 1분기 환율 하락과 계절적인 비수기에 따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대비 각각 6.3%, 21.5% 감소한 1조 5156억원, 803억원에 그칠 전망이지만 1분기를 바닥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실적호전 요소로 HD 및 50인치 이상 대형 PDP 모듈 비중 확대에 따른 PDP부문 개선 실적 개선, 2차전지 부문의 생산성 향상에 따른 실적 개선, 모바일 디스플레이 제품의 수익성 개선 등을 꼽았다.
이에따라 교보증권은 삼성 SDI의 목표주가는 13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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