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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해외 수상작 초청전(안시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27 14:56:26

[프라임경제]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과 씨너스는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총 일주일간 ‘씨너스 센트럴 (강남고속터미널)’에서 ‘2007 해외 수상작 초청전- 1차: 안시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07 해외수상작 초청전”은, 씨너스 애니충격전이 2007년 10월~12월까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안시편(10월)’, ‘최강 3D편 수상작(11월)’, 오타와편(12월)의 금년도(2007) 수상작을 엄선하여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애니충격전 연합사무국은 “이번 10월 프로그램은, 올해 6월 성황리에 종료된 세계 최고의 국제 애니메이션영화제인 프랑스 안시의 2007년 수상작을 상영하는 자리인 만큼, 국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감각적인 최신 애니메이션 23편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상영작의 대부분이 한국 프리미어(최초상영)이기에, 놀라운 완성도를 자랑하는 최신애니메이션들을 스크린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덧붙였다.

더욱이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본선에 진출했던 한국애니메이션 9편도 함께 상영되며, 일부 한국감독들은 직접 행사장을 참관하여 관객과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양성과 독창성, 실험성 등을 중시하는 안시가 선택한 수상작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애니메이션의 최신 트렌드 및 창의성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는 프랑스 안시(Annecy)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로, 오타와, 히로시마, 자그레브 등의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의 창설을 주도하며, 지방도시의 성공적인 페스티벌 개최모델로 인정받은 영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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