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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3세대 휴대폰 시장 공략 본격화

LG전자, 끌라루 통해 HSDPA 폰 본격 출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9.30 12:30:39
[프라임경제]LG전자가 브라질 휴대폰 시장을 겨냥한 3세대(3G)휴대폰을 선보인다.
   
 
 


LG전자(대표 남용/www.lge.co.kr)는 브라질 선두 3G 사업자인 끌라루(Claro)社를 통해
HSDPA(고속하향패킷접속)폰(모델명: LG-MU50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8Mbp의 속도로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전세계 어디에서나 한 대의 전화기로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는 글로벌 로밍 기능을 갖췄다.

또한, 블루투스,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 이메일 서비스, 뮤직 플레이어 등 광범위한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방식에서 GSM(유럽형 이동통신) 방식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현지 시장 상황에 발빠르게 대응, 올해 전체 휴대폰 매출의 90%를 GSM 방식으로 달성해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LG전자는 1일부터 4일까지 브라질 플로리아노폴리스(Florian?polis)에서 열리는 정보통신 전시회 ‘퓨처컴(Futurecom)’에서 프리미엄 휴대폰을 대거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샤인폰, 프라다폰을 비롯, 내년 상반기 전략 제품인 500만 화소 카메라폰 ‘뷰티’와 터치스크린 스마트폰을 중남미 시장에 최초로 공개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LG전자는 모토롤라, 노키아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라질 휴대폰 시장에서 내년 1천만대 이상을 판매해 선두업체에 등극한다는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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