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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미국와인대전’ 열어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1 09:48:20
[프라임경제]와인나라(www.winenara.com 대표 이철형)는 오는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와인나라 8개 전국 매장에서 ‘미국 와인대전’을 연다. ‘와인의 주식형 펀드’라는 컨셉 아래 진행될 이번 대전에서는 국내 최초로 투자가치가 높은 컬트와인 16종과 미국 탑 벨류 와인을 선보이게 된다.

컬트와인은 지난 10여 년 사이에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소수 와이너리를 중심으로 소량만 생산된 최상급 와인이다. 가격이 높을 뿐만 아니라 쉽게 구할 수도 없어 투자가치가 매우 높다. 이러한 와인을 와인유통업체인 와인나라에서 국내 최초로 대거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에 선보이게 될 컬트와인은 ‘콜긴 나인 이스테이트 레드(Colgin 9 Estate,)’, ‘그레이스 패밀리(Grace Family Vineyard Cabernet Sauvignon)’, ‘헌드레드 에이커(Hundred Acre)’, ‘젬스톤(Gemstone)’ 등 총 16종. 모두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에서 90점 이상의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만 엄선했다. 27만원부터 최대 1백10만원 선에서 한정 판매한다.

컬트와인 외에 캘리포니아 나파벨리의 프리미엄 셀렉션으로 ‘샤플렛 마운틴 뀌베(Chapplpellet Mountain Cuvee Cabernet Sauvignon)’와 ‘도미누스 이스테이트 나파누크(Dominus Estate Napanook)’, ‘오린 쉬프트, 더 프리즈너(Orin swift, The Prisoner, 와인 스펙테이터 선정 100대 와인) 등 31종의 미국와인도 함께 소개된다. 시중가보다 평균 20% 할인된 6만5,000원부터 27만원 내에 구입할 수 있다. 박스단위로 구입할 경우에는 추가 20% 할인이 더해진다. 이러한 와인을 구입한 고객에게는 안젤리나 보르도 레드 글라스 등 각종 증정품을 제공한다.

와인나라 이철형대표는 “이번 미국와인대전을 통해 캘리포니아 우수와인들을 대거 선보이게 되었다”며 “특히, 투자 가치가 높은 컬트와인을 국내 최초로 소개하게 됨으로 와인 애호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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