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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VS 韓 고액, 다첨 사례 화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1 10:23:24
[프라임경제]수천번 복권에 당첨되며 2800만위안에 달하는 엄청난 당첨금을 거머쥔 중국의 복권점 주인이 화제가 되고 있다.

행운의 주인공은 랴오딩에 사는 자오리췬으로 복권 가짓수와 복권 수요가 제아무리 많은 중국이라 할지라도 그의 당첨 내역은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의 당첨 비법은 무엇일까?

복권점 주인이었던 자오리췬은 2005년 당첨번호 발표 직전 급히 숫자를 입력하던 중 한 기계에서 복권 시스템의 허점을 발견하게 됐다. 바로 당첨 발표 이후 5분 안에 당첨숫자를 입력하면 실제 당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비밀을 알게 된 것.

이후 자오리췬 복권조작이 쉽고 매일 당첨자를 뽑는 복권을 통해 쉽사리 복권에 당첨되면서 당첨금을 받으러 가기도 벅차 당첨금을 대신 받아 줄 사람을 찾기까지 했다.

더욱이 당첨 회차가 많아질수록 그 지역에서 유명세를 타 당첨금과 함께 사업까지 최고조에 달해 리무진을 마련할 정도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게 됐다.

자오리췬처럼 시스템 상의 허점을 틈타 거액을 거머쥔 것이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이와 비슷한 고액, 다첨 사례를 찾아 볼 수 있다.

바로 유동회귀법을 적용해 최상의 예상번호를 선정, 오차를 최소화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50만번에 달하는 당첨과 225억원에 달하는 엄청난 당첨금을 배출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그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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