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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수거 캠페인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01 10:29:23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는 대대적인 중고폰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통사들이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시 쓰던 단말기에 1~3만원을 지급하는 보상판매를 통해 중고폰의 24~30%를 수거, 임대폰 등으로 재사용하고 있음에도, 무단 폐기되거나 가정내 보관(일명 장롱폰)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이나 자원낭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져 추진하게 됐다.

수거 캠페인은 ‘학교에서의 수거’와 ‘이통사 대리점 및 대형마트에서의 수거’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수도권 및 6대광역시 초중학교(약 4,000여개교) 학생을 대상으로 중고폰 수거 및 중고폰 수거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07. 9.17 ~ 10.31)하며, 아울러 이통사 주요 대리점(300여 개)이나 대형마트(E마트) 고객센타 내에 중고폰 수거함을 설치하여 중고폰 수거활동을 전개('07.10.10 ~ 12.31)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SMS 100건 무료이용카드 또는 기념 소품)과 경품응모권이 지급되며, 캠페인 종료 시점에 추첨을 통하여 소형자동차 및 노트북 등이 경품으로 지급될 계획이다.

한편, 수거된 중고폰 판매 수익금은 참여자 공동명의로 소외계층에게 전액 기부되며, 중고폰 수거 아이디어 우수 공모자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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