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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데미 무어, 두 번째 전신 성형

 

김중근 기자 | seoultoday@korea.com | 2007.10.06 12:55:21

[프라임경제]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는 성형이 일반화됐다는 것은 비이비재한 일이다. 때문에 보톡스 주사를 맞는 것 정도는 성형으로 보지도 않는 것이 할리우드 사람들의 생각이다.

 

   
 
 
할리우드 인기스타 데미 무어(45)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서 또 다시 전신 성형을 감행했다. 비용은 50만달러(약, 4억6천만원). 첫 번째 전신성형 수술은 지난 2003년 영화 '미녀 삼총사 2편'에 출연하기 직전에 했다. 그 때도 비용은 똑 같은 50만 달러 였다.

16살 연하의 남편 애쉬튼 커쳐와의 생활을 의식했던 것일까? 암튼, 세월을 거슬러 잃어버린 아름다운 젊음을 되찾기 위해 이제는 거의 성형중독증에 걸려버린 듯, 무어는 극심한 청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름살을 펴는 수술을 받은 무어는 "늙어버리면 할리우드에서 나를 더 이상 찾지 않을 것"이라며 노화에 의해 자신에게 나타날지도 모를 미래에 대한 심한 공포를 느끼고 있다.

무어는 2003년 영화 '미녀 삼총사2'를 찍을 당시에도 "캐머런 디아즈, 드루 배리모어, 루시 리우의 몸매에 뒤지지 않겠다"며 무리한 전신 성형을 받았다.


미국 여성들은 한국과 달리 결혼을 하면 남편의 성을 따라야 한다. 하지만 무어는 결혼한지 2년이 지나도록 커쳐의 성을 따르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그대로 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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