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민연금이 2004년 이후 잘못 지급된 액수가 568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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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 | ||
연금공단이 낸 자료에 따르면 산재보험 등 다른 기관의 자료가 연계되지 않아 잘못 지급 된 경우가 2004년~2007.6월 사이 1만2천578건, 57억 1천338만원에 이른다.
또 사망, 재혼 등으로 연금을 받을 권리를 상실한 무자격자의 8천962건에 대해서도 공단이 검토, 확인을 소홀히해 같은 기간 총 38억 2천만원이 잘못 지급 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밖에 반환일시금을 받을 자격이 없는 가입자가 허위로 청구했는데 이것도 공단이 확인하지 못해 일시금이 지급 된 경우도 다수 적발됐다고 전 의원은 밝혔다.
전재희 의원은 "산재 등 다른 사회보험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자료를 철저히 연계해 확인할 수 있도록 업무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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