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파란(www.paran.com)은 블로그 서비스를 ‘블로그 스페이스 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 7월 선보였던 세계적 표준인 RSS(Really Simple Syndication) 규약을 지키는 외부 블로그를 주소만으로 간단히 이웃으로 등록할 수 있는 파란의 개방형 ‘이웃 블로그’ 서비스는, 서비스 개편을 통해 RSS 리더 기능 강화하고 개인화 기능을 추가하였다.
이번 개편된 ‘이웃 블로그’는, 블로그 단위로 이웃으로 등록하여 정보를 공유했던 기존 이웃블로그에 반해, 개인별로 관심있는 다양한 정보를 글 단위로 수집하여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수집된 게시글은 읽은 글과 읽지 않은 글을 구분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UCC 정보 정리 기능을 강화하는 등 개인화 기능을 추가하여 웹 상의 많은 정보를 편리하게 수집, 소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웃 블로거들의 정보 공유를 위한 라운지 역할을 하는 ‘블로그 스페이스’는, 기존 이웃블로그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업그레이드하여 다양한 이웃 블로그의 글을 보다 쉽게 구독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인기 Top 블로그를 통해 연령별·성별 정보 소비 트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파란의 심철민 서비스본부장은 “블로거들은 단순히 개인이 정보를 생산하는데 그치는 것이아니라, 서로 정보를 공유하며 다양한 정보를 확대 생산하고 있다.”며 “파란은 이런 트랜드에 맞게 블로거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고 재구성하는 공간으로 블로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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