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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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9 11:42:11
[프라임경제]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야마구치 노리아키, www.nikon-image.co.kr)가 지방 사진 애호가들을 위해 지방 순회 ‘니콘 포토 스쿨’을 10월과 11월 두 달에 걸쳐 진행한다.
10월에는 오는 10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지역에서, 11월에는 대구와 대전지역에서 디지털 카메라 유저들을 대상으로 포토스쿨을 개최한다. 니콘 포토스쿨은 그 동안 서울에서 진행해 왔으며 지방 원정 길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별로 10~11개의 강의를 진행하는 이번 포토스쿨은 카메라 바디 활용법 외에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렌즈, 플래시 등의 정밀한 사용법 강의를 별도로 진행, 매뉴얼만으로 이해하기 어려웠던 각종 설정과 기능을 전문가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지역별로 1회씩 니콘이미징코리아가 공식 후원하는 한국 매그넘 에이전트 ‘다큐멘터리 리얼리티 리더스 클럽’ 작가들(김홍희, 박하선, 이재갑, 이기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에게 듣는 현장의 사진이야기’ 특강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들려 줄 계획이다.
이 밖에 11월 발매 예정인 FX 포맷 전문가용 DSLR D3 및 준전문가용 D300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모든 강의는 30명으로 한정해 진행하며, 니콘이미징코리아(www.nikon-image.co.kr) 홈페이지에 회원 등록이 되어 있는 정품 사용자의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1만원. 단, 신제품 체험교실은 2천원.
니콘은 로버트 카파 초대전 등의 사진전과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데이비드 알렌하비의 방한 워크샵 등 국내 사진 발전을 위해 각종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니콘 포토스쿨은 지난 2월부터 정품 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왔다.
야마구치 대표는 “이번 지방 순회 포토스쿨은 지방 고객들의 사진 활동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지방 중소도시 등으로 확대해 지방의 사진 애호가들을 위한 교육 활동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여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