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로비스트가 오늘 1회, 2회가 방송된다.
드라마 ‘로비스트’는 제작비 12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화려한 삶의 이면에 비정한 승부사의 모습을 지닌 채 살아가는 ‘로비스트’들을 소재로 국제정치, 무기암거래, 권력암투에 관한 로비가 성사, 좌절되는 과정들을 디테일한 스토리로 엮어갈….. 작품이다.
주요 줄거리
동해 바닷가의 한적한 마을에 위치한 학교에 서울에서 온 주호(송일국)가 전학을 오자 소영(장진영) 등 같은 반 친구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낸다. 소영의 아버지 성식(성지루)은 큰 딸 문영(유선)이 교육감상을 받자 기분이 최고조에 달한다. 하지만 성식은 동네 친구로부터 옛 애인 한숙이 이혼하고 고향으로 내려 왔다는 소식을 듣고 접한 한다. 한숙과 만난 후 해안가 밤길을 달리던 성식은 좌초한 무장공비들의 잠수함을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초비상사태가 발생하자 김대위는 주호에게 수지(최자혜)를 잘 돌보라는 말을 남기고 작전수행을 나간다. 예비군 소집에 응한 성식은 동네사람들이 포상금이 어머 어마 할 거라며 축하 인사를 건네자 기분이 머쓱해 진다. 사단장 장태성(이재용)은 공비토벌이 수월하게 돌아가지 않자 김대위를 질책하는데......
장진영, 한재석의 역할은
장진영은 순결하고 관능미가 느껴지는 매력적인 ‘마리아’ 역할을 통해 일에 대해서는 지능적이고 대범한 면모를 보이는 속을 알 수 없는 신비스러운 인물로 아픔과 상처를 딛고 로비스트로 성공하는 인물이다
한재석은 이번 드라마에서 권력과 사랑을 두고 갈등하는 ‘강태혁‘역할을 통해 기존의 귀공자풍 ‘여피’ 이미지를 과감히 버리고, 뜨거운 감성과 냉철한 이성이 공존하는 성공지향적 인물로 분해 한층 절제되고, 남성적인 면모가 돋보이는 완숙한 내면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종합엔터테인먼트 대표하는 예당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드라마 통해 초록뱀미디어와 공동으로 제작하고, OST 제작과 차별화된 MD사업으로 수익성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