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0 15:55:54
[프라임경제]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장성규)는 경기미떡 판매 매장을 서울 및 경기 지역 4개 도시 50여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스타벅스의 무교점, 소공동점, 광화문점 3개의 매장에서 시범 판매 결과 전통떡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이 높아 확대 판매를 경기도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는 “스타벅스 커피 및 음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질과 맛, 위생적으로 안전한 떡을 제공할 수 있는 생산 시설 및 배송망을 갖춘 업체 선정을 위해 그간 노력해 왔다.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더 많은 고객에게 새로운 스타벅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아울러 질 좋고 맛 좋은 경기미떡의 소개를 통해 국내쌀 농가 지원에 일조하게 되길 바란다.”라고 밝히고 있다.
스타벅스의 수도권 50개 매장에서 10월 12일부터 판매되는 떡은 딸기편과 쑥편으로 사단법인 한국전통음식연구소(대표 윤숙자 교수)에서 품질과 맛에 대한 기술을 전수받아, 경기도에서 추천하여 선정된 안성떡방(대표 길해용)에서 독점공급하게 된다. 딸기편은 비타민C가 풍부한 생딸기가 첨가되어 있으며, 쑥편은 신선한 봄 쑥의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모두 당일 배송되며 딸기편과 쑥편의 가격은 1,700원이다.
서울(45개), 수원(2개), 과천(1개), 분당(2개)의 50개 매장에서 판매되며, 자세한 내용은 스타벅스 홈페이지(www.istarbucks.co.kr)를 통해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