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아시아나, 전문 외식업체의 기내식 제공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7.10.11 10:18:21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이 굴지의 전문 외식업체와 제휴를 통해 다양한 기내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시아나는 정통 중국요리로 유명한 롯데호텔의 중식당 ‘도림(桃林)’을 비롯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쿠치나(La Cucina)’ 및 세계적인 딤섬 프랜차이즈인 ‘딘타이펑(Din Tai Fung : 鼎泰豐)’과 기내식 제휴를 통해 각 업체들의 대표적인 식단을 서비스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진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0월 중순부터 인천~LA 노선을 시작으로 북경오리와 전복요리 등으로 구성된 ‘도림’의 중식코스요리와 스테이크, 랍스터 등으로 구성된 ‘라쿠치나’의 양식코스요리를 퍼스트클래스에 제공하며, 11월부터는 비즈니스클래스에도 두 업체의 단품요리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입맛을 맞추는데 노력할 계획이다.

지난달 1일부터 인천~LA 노선을 시작으로 퍼스트클래스에 ‘딘타이펑’의 대표메뉴인 샤오롱바오(고기 육즙 만두), 샤런 샤오마이(꽃 모양의 새우만두), 차이로우 쩡짜오(야채 고기 만두)를 간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인천~뉴욕, 인천~시카고 노선으로 확대하는 등 명품 기내식 서비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시아나측은 기내식 제휴를 통해 기존에 서비스중인 ‘궁중정찬 칠첩반상’ 및 ‘영양쌈밥’ 등 한식과 ‘기내 셰프’를 통해 제공되는 일식 이외에도 더욱 다양한 고급 기내식을 제공하게 되었으며, 메뉴별로 세부적인 열량정보를 제공하는 ‘칼로리 정보제공’ 서비스와 함께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