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07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10월 12일부터 나흘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다.
장애인 체육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된 대표적 장애인 스포츠인 휠체어 농구 활성화를 위해 1997년부터 『회장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로 시작된 이 대회는, 2002년부터 SK텔레콤의 후원으로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로 대회명칭을 바꾸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전국에서 12개 장애인 팀과 4개 비장애인 팀을 포함, 총 16개 팀이 출전하는 이 번 대회는 예선 리그전을 거친 후, 8강 토너먼트와 순위 결정전을 갖는다. 이 대회는 국내 휠체어 농구대회 중 유일한 기업 후원대회로서 회장기배와 더불어 휠체어 농구대회의 가장 큰 규모의 대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