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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최초의 복권당첨 고양이 탄생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2 10:45:29
[프라임경제]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 위치한 복권판매점은 최근 최초의 복권당첨 고양이를 배출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지역 일간지 신상바오(新商報)에 따르면 복권판매점 주인인 왕씨가 키우던 고양이가 갑자기 복권 기계에 올라 앉아 로또 번호를 조합했고, 이것이 신기하게도 로또 2등에 당첨됐다는 것.

고양이가 당첨시킨 복권의 상금은 약 600만원. 또한 고양이가 조합한 복권은 총 5장으로 2등 1장, 5등 4장이 당첨됐는데, 2등의 경우 7자리 번호 중 6자리를 맞춰야 해 당첨되기가 쉽지 않는 복권이다.

고양이 덕분에 횡재를 하게 된 왕씨는 “말릴 틈도 없이 고양이가 순식간에 번호를 누른 뒤 확인 버튼까지 눌러 신기하면서도 괜한 돈 낭비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횡재를 할 줄 몰랐다”고 밝히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최대의 로또 정보사이트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보다 특별한 로또 행운을 기대하는 로또마니아에게 “무려 50만여명의 당첨자를 배출시키며 막강한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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