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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 섶다리마을 한우축제 종료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10.14 11:33:34
[프라임경제]2007 주천 섶다리마을 한우축제에 2만여 명 가까이 다녀가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한우의 대중화를 위한 행사로서 큰 의미를 가졌다. 축제 기간에는 한우 시식회를 비롯한 풍성한 먹거리와 섶다리 밟기, 전통 재현 행사, 농악대 및 한우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펼쳐졌다.

그리고 다하누촌에서 한우를 구입한 고객에게 금액에 상관없이 3일에 거쳐 선착순 1,000명에게 한우불고기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다하누촌 중앙광장에서 선보인 강원도의 명물인 ‘섶다리’에서 김삿갓이 아이들과 건너는 모습, 쌀 가마니를 지고 건너는 모습, 33인 축산농가 대표들의 ‘한우 독립선언’을 하는 모습 등 전통재현 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가족단위의 방문객들을 위한 송아지와 사진 찍기, 한우의 맛있는 부위 찾아라 등의 재미있는 체험 이벤트들이 펼쳐지면서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축제에 참여한 방문객은 “저렴한 가격에 한우도 즐기고, 옛 것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러한 지역 축제가 더욱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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