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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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5 09:49:17
[프라임경제]맛 선택을 다양화하고, 가격 부담을 줄이는 등 패스트푸드 업계의 발걸음이 바쁘다. 특히 치즈와 토마토, 허브, 갈릭 등의 웰빙 재료를 곁들인 신 메뉴를 내놓아 맛의 선택이 다양해졌다.
버거킹 선택폭 넓힌 1900원 단품 햄버거 전략 버거킹(에스알에스 코리아㈜: 대표 유지상)은 가을맞이 싱글즈 메뉴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원치 않는 세트메뉴를 구매하지 않고 실속 있는 가격에 고급스러운 맛의 햄버거를 선택할 수 있다. 맛있는 가격, 3가지 선택이라는 새로운 컨셉의 싱글즈 메뉴는 고소한 그릴드치즈버거, 달콤한 불고기버거, 담백한 웨스턴치즈버거 3가지를 각각 단돈 1,900원에 즐길 수 있어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과 알뜰한 고객에게 친근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싱글즈 버거인 불고기버거, 웨스턴치즈버거와 더불어 새롭게 출시된 그릴드 치즈버거는 치즈와 그릴드어니언의 조화로 고소한 맛을 최대한 살린 고급스러운 맛으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리아 +1 쇠고기 패티 전략 롯데리아는 치즈쇠고기패티에 순쇠고기패티를 한장 더 얹어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신제품, 자이언트 더블버거를 출시했다. 자이언트 더블버거는 두툼한 두 개의 쇠고기패티에 치즈가 더해져 풍성하고 싱싱한 야채와 토마토를 곁들여 더욱 깔끔한 맛을 자랑하며, 정통 버거의 맛을 즐기기 원하는 버거 매니아들을 겨냥하였다. 단품 가격은 2,900원, 디저트와 음료를 더한 세트 메뉴는 4,500원이다.
KFC 3가지 맛 트위스터 KFC는 오는 24일까지 기존 트위스터에 새로운 ‘허브갈릭 트위스터’, ‘핫 멕시칸 트위스터’를 추가하여 내놓았다. 허브갈릭 트위스터, 핫 멕시칸 트위스터는 KFC가 고객들의 꾸준한 건강관심, 샌드위치류가 활성화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출시한 제품이다. ‘허브갈릭 트위스터’는 향긋하고 달콤한 허브갈릭소스가 닭 가슴살, 야채와 어우러져 가벼운 식사로 안성맞춤이다. ‘핫 멕시칸 트위스터’는 매콤한 할라피뇨 살사소스와 담백한 닭 가슴살, 신선한 야채를 또띠아에 말아서 만든 제품으로 매콤한 이국적 향취를 느낄 수 있다. 3가지 트위스터 모두 가격은 2,600원이다.